일요일 판정: 🟡 회귀 유지 · 🔴 경계 (진입 방향: 중립·관망) — 내일 6/29(월) 개장 D-1
6/26 코스피 8%대 폭락·서킷브레이커 이후 두 번째 주말이다. 시장 휴장으로 판단 변화는 없으나, 주말 사이 두 가지 정보가 추가됐다 — ① 6/25(목) 미 증시 확정 수치(혼조·반도체 강세/빅테크 약세), ②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에 따른 유가·금값 반등(지정학 리스크 재점화). 후자는 그동안 완충 요인이던 '유가 안정'을 흔들 수 있는 새 변수다. 핵심은 변함없다 — 내일 6/29(월) 개장이 추세 훼손(🔴) vs 과열 조정(🟢)을 가르는 분수령이며, 외국인 수급 방향이 1순위 지표다.
주말 사이 추가된 정보
6/25(목) 미 증시 확정 수치
| 지수 | 종가 | 등락 |
|---|---|---|
| 다우 | 51,920.62 | +0.14% |
| S&P500 | 7,357.49 | -0.01% |
| 나스닥 | 25,358.60 | -0.46% |
| 필라델피아 반도체 | — | +3.59% |
- 반도체 강세 vs 빅테크 약세 디커플링: 마이크론 +15.74%·샌디스크 +21.97%(메모리 호실적) vs 애플 -6.12%(가격 인상 발표), 매그니피센트7 전체 하락.
- 금리·달러 동반 약세: PCE·GDP 강세에도 미 국채금리·달러 동반 하락.
- 결론: 6/26 한국 폭락의 직접 트리거는 미 증시가 아니라 국내 9,000 과열의 자체 되돌림 + 외국인 3조 순매도였음이 재확인된다.
🆕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— 지정학·유가 변수 재점화
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소식에 유가·금값이 반등했다. 그동안 'WTI 77달러대·월간 -21%'를 인플레이션 완충 요인으로 봤으나,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되면 유가 반등 →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재개로 완충 효과가 약화될 수 있다. 6/29 개장 전 유가 흐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추세 훼손 vs 과열 조정 프레임 (6/27 주말 점검 계속)
| 🔴 추세 훼손 측 | 🟢 과열 조정 측 |
|---|---|
| 외국인 3조 순매도(추세 수급 역전) | 충격이 반도체 대형주 집중·코스닥 외국인은 순매수 |
| PCE 4%대·매파 연준 구조 부담 | 새 악재 아님(PCE 예상 부합), 과열 되돌림 |
| 서킷브레이커 패닉 심리 | 미 AI·반도체 펀더멘털 견조(마이크론 호실적) |
| 🆕 호르무즈·유가 반등(완충 약화 가능성) | 유가 단기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 미확정 |
→ 결정 변수는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. 호르무즈 변수 추가로 🔴 측 무게가 소폭 증가.
6/29(월) 개장 D-1 작전 브리핑
시나리오 3분기
| 시나리오 | 개장 양상 | 해석 | 대응 |
|---|---|---|---|
| A. 반등형 | 외국인 순매도 멈춤·반도체 반등·낙폭 절반 회복 | 일회성 리밸런싱·과열 해소 | 🟡→🟢 복귀 검토, 재진입 타이밍 탐색 |
| B. 추가 하락형 | 외국인 순매도 연속·갭다운 추가 | 추세 훼손 본격화 | 🟡→🔴 전환, 방어·현금 확대 |
| C. 횡보형 | 지수 보합·거래대금 위축 | 방향 탐색 국면 | 🟡 유지, 관망 |
개장 직후 30분 체크리스트
- 외국인 순매수/순매도 방향 (1순위)
- 반도체 대형주 (삼성전자·SK하이닉스) 반등 여부
- 코스닥 외국인 수급 유지 여부
- 지수 갭 방향·거래대금
- 원/달러 환율·유가 (호르무즈 반영 여부)
개장 전 사전 확인 순서
① 6/26(금) 미 증시 최종 마감 수치 확인 (현재 권위 출처 미확정)
② 호르무즈·중동 추가 뉴스 및 국제 유가 흐름
③ CME 야간선물·MSCI 한국지수 흐름
④ 6/29 새벽 미 선물 동향
행동 원칙 재확인
- 추격 매수 금지 — 서킷브레이커 다음 거래일 바닥 예단 금물.
- 현금 비중 확보 — 분할 대응 여력 유지, 일시 반등에 휩쓸리지 말 것.
- 외국인 수급 1순위 — 6/29 외국인 방향이 모든 시나리오의 분기점.
- 호르무즈·유가 신규 모니터링 — 완충 요인 약화 가능성 점검.
- 펀더멘털 vs 가격 구분 — AI·반도체 실적 사이클은 살아있다. 과열 조정 기본 관점 유지하되 외국인 이탈 추세화 시 재검토.
다음 매크로 관문
- 7/2(목): 미국 6월 고용보고서 — 노동시장·금리 경로.
- 7/30: 6월 PCE — 유가 흐름(호르무즈 변수 포함)이 반영될 핵심 지표.
- 7월 FOMC — 인플레이션 4%대 대응 스탠스 확인.
분석 기준: 2026.06.28(일) 주말 D-1. 코스피 6/26 정확 종가·미 증시 6/26 마감 수치는 권위 출처 미확정으로 기재를 보류했다. 본 자료는 시장 분석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니다.